[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연말 결방을 확정했다.31일 tvN 측은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이 오는 2020년 1월 4일, 5일 방송 예정이던 7, 8회분을 쉬어간다고 공표했다. '사랑의 불시착' 측은 한층 높은 완성도를 위해 이 같은 휴방을 강행했다.이에 '사랑의 불시착'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벌써 휴방이 나온다는 점에 불안감을 표출했다. 더군다나 드라마 측은 첫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B팀 제작진을 돌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됐다. 쫓기는 스케줄, 열악한 제작환경을 전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진다.'사랑의 불시착'은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가 후계자 윤세리(손예진), 그를 사랑하게 된 북한 장교이자 총정치국장 아들 리정혁(현빈)의 로맨스극이다. 현재 촬영지 등이 연일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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