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톱스타 커플 조인성 김민희가 1년6개월의 연애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조인성과 김민희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오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쥴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 해 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니 이후 신중한 보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인성 김민희는 13년 전 모델 시절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인연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지난해 4월 교제를 인정하며 연예계의 대표 톱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 다음은 양측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 컴퍼니,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오늘 보도된 조인성, 김민희씨 결별에 관한 공식 입장 전달 드립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쥴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더불어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해 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니 이후 신중한 보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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