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 21일 개장한 봉화군 소천면 분천 산타마을에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열린 이색 달리기 행사에 100여명의 대도시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달리기 행사에는 대도시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봉화군이 자랑하는 분천산타마을일대를 달리며 겨울철 낭만에 빠져들었다.
행사참여자들은 산타 복장을 착용한후 후 2km, 5km, 10km 코스에 맞춰 겨울 설원을 달리기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한겨울 산타마을은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산타마을은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6번째를 맞이하는 한겨울 산타마을에는 매년 겨울철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운영기간 중에는 상시적으로 V-train, 알파카 먹이주기, 산타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산타썰매, 전통민속놀이 등 체험프로그램과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UCC 및 포토에세이 공모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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