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26일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지철·신소율 부부의 신혼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이 만들어진 때부터 백년가약을 맺은 지금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특히 청혼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철은 직접 쓴 편지와 꽃다발 등을 전하며 신소율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그를 안으며 동의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던 청혼에는 뒷이야기가 있었다. 당시 청혼 현장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신소율이 정색하려다 웃음 지었다는 이야기를 꺼낸 것. 이에 김지철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한편 신소율과 김지철은 각각 지난 2007년 영화 '궁녀'와 2011년 뮤지컬 '영웅'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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