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압량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9월 읍 승격 승인을 받은지 3개월 만인 내년 1월 1일 읍으로 승격된다고 31일 밝혔다.

압량면은 아파트단지 개발로 2016년 5월 인구가 2만명을 돌파, 읍 승격 법적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11월 말 기준 압량면 인구는 2만1528명이다.

이번 압량읍 승격으로 경산시 일선 읍·면·동의 행정조직은 ‘2읍·6면·7동’에서 ‘3읍·5면·7동’으로 개편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인구절벽과 지역 소멸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시는 인구증가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역개발로 살기 편한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