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H그룹과 한국 금거래소 등 중소·중견 기업, 대기업에 수주 성과
유연한 기능과 합리적인 구축·유지보수 비용, 빠른 구축 기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ERP솔루션 카니아스ERP(caniasERP)가 국내에 신규 버전을 선보인 지 3개월 만에 눈에 띄는 수주 성과를 이루고 있다.
글로벌 ERP기업 IAS(Industrial Application Software)는 지난 2월 한국 지사 IAS코리아를 설립하고, caniasERP를 론칭했다.
caniasERP는 재무와 원가, 영업, 구매, 생산, 물류 등 코어 ERP부터 문서 관리, 프로젝트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지식 관리, 사물인터넷 연계(IoT) 등 확장(Extended) 기능까지 40개 이상의 모듈을 제공한다. 덕분에 고객의 니즈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가진 caniasERP는 출시 직후부터 국내 중소·중견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H그룹사의 표준 정보 시스템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현재 H자동차 그룹의 중소·중견 계열사용 표준 ERP로 선정돼 우선 도입 계열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H그룹의 계열사인 H리조트에서 caniasERP의 Go-Live가 시작된다. 이후 2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 금거래소 역시 caniasERP의 유연성을 높게 평가하여 도입을 결정, 2020년 7월 오픈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금거래소의 계열사인 쓰리엠, 인터내쇼날, 디지털에셋 등에서도 그룹통합 ERP을 구축하고 있으며, ‘광주일자리창출 자동차공장 W프로젝트 1차 개발’도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기업이 caniasERP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고, 정보시스템 총 소유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DBMS에 독립적인 구조로 고객의 전산 자산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 등 일반적인 ERP 벤더와 차별성을 뒀기 때문이다. 동시 접속 사용자 기준의 라이선스 공급 정책을 통해 각 유저가 본인 고유의 화면에서 즐겨찾기 구성을 통해 아이디를 공유할 필요가 없는 등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IAS코리아 관계자는 “IASDB라는 플랫폼 독립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caniasERP는 외산 ERP벤더가 무조건 비싸다는 선입견을 깨는 합리적인 구축 비용을 책정하고 있다”라며 “웹사이트의 데모 프로그램과 유튜브의 caniasERP채널에 700개 이상의 교육영상 자료를 공유하여 고객사가 caniasERP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이 caniasERP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과 지사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