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로 티샷하는 재즈 제인와타나논드.
우드로 티샷하는 재즈 제인와타나논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재즈 제인와타나논(태국)은 24세밖에 안된 앳된 얼굴이지만 올해 아시안투어 개막전부터 시작해 15개 대회에 출전해 4개국에서 4승을 달성했다. 싱가포르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한국의 어렵기로 소문난 우정힐스에서 열린 코오롱한국오픈, 최근 인도네시아와 고국 태국에서 열린 타일랜드마스터스까지 휩쓸었다.

부친이 워낙 재즈를 좋아해서 이름을 지었다는 재즈는 올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95.36야드로 투어내 37위였다. 드라이버샷 정확도는 66.98%로 25위로 뛰어났다. 타수 평균은 68.28타로 1위, 그린 적중률은 75.26%로 2위였다. 그의 우드 샷 스윙을 지난 10월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16번 홀에서 촬영했다. 드라이버 샷을 워낙 강하게 치는 것으로 유명한 재즈는 3번 우드를 거의 드라이버샷 만큼 멀리 보낸다. 스윙하는 중에 발이 들릴 정도로 강한 임팩트가 나오는 건 3번 우드도 마찬가지다. 백스윙 톱을 지나면서 힙이 회전하고 상체와 팔이 유기적으로 빠른 속도로 내려와서 임팩트에 이른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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