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정육점, 한우 다이닝, R&D 센터 등 소고기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한우 제조, 유통 브랜드 설로인이 숙성 한우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미트 컴플렉스(Meat Complex)를 오픈했다.

강남 압구정에 새롭게 문을 연 설로인 미트 컴플렉스는 숙성 한우의 생산과 소비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한우 다이닝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정육점이 운영되며, 아래층에는 R&D 센터, 숙성실, 육가공장 등 숙성 한우의 모든 것이 담긴 미트 팩토리로 구성된다.

미트 팩토리는 전국에서 엄선한 최상급 한우를 서울대 연구팀이 설계한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숙성, 가공하는 설로인의 핵심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늘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설로인 숙성 한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와규 트러플 샤퀴테리인 르통의 생산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1층 프리미엄 정육점에서는 설로인만의 숙성 기술을 적용한 3가지 숙성 한우(설, 로, 인)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순히 진열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취향과 용도에 맞는 원육을 원하는 두께로 고를 수 있으며, 부쳐스 룸에서는 전문가에게 직접 고기를 고르고 손질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미트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로인 레스토랑은 숙성 한우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한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소고기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우 다이닝 레스토랑의 영업 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프리미엄 정육점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설로인 변준원 대표는 "2019년 하나 벤처스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설로인은 데이터 기반의 소고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숙성 한우 뿐 아니라 돼지를 포함한 모든 육류에 설로인의 숙성 기준을 적용하여 생산하기 위해 미트 컴플렉스 설립에 총력을 다했다."며 전했다.

또한 “오랫동안 준비한 미트 컴플렉스는 소고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더 좋은 품질의 숙성 한우를 위한 연구 개발은 물론 한우를 좋아하는 소비자가 소고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로인은 미트 컴플렉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가입 시 설로인이 직접 제조, 판매하는 ‘게랑드 솔트’ 병을 제공하며, 1월 5일까지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설로인 텀블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