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박효신이 영국 출신 밴드 마마스건(Mamas Gun)의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마마스건은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마마스건은 카메론 도슨(Cameron Dawson/베이스), 앤디 플랫츠(Andy Platts/리더ㆍ보컬), 잭 폴릿(Jack Pollitt/드럼), 데이브 올리버(Dave Oliver/키보드), 테리 루이스(Terry Lewis/기타)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마마스건은 지난 2009년 솔(Soul), 펑크(Funk)를 기반으로 재즈, 팝, 록 등 다채로운 장르를 녹여낸 데뷔 앨범 ‘루츠 투 리치스(Routes To Riches)’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비롯해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마마스건은 가수 존박의 히트곡 ‘폴링(Falling)’을 작곡해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박효신은 마마스건의 플렛츠와 수년간 음악적 교류를 나눠온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마마스건은 정규 3집 ‘칩 호텔(Cheap Hotel)’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앨범의 첫 번째 싱글 ‘레드 카세트(Red Cassette)’는 발매 직후 영국 BBC 라디오 주간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7만7000원(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예매자 1만원 할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