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한정 케이크 인기…상위 5위 휩쓸어

사전예약시 최대 25% 할인혜택 등 제공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명절 선물세트 뿐 아니라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 상품도 사전 예약하는 시대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크리스마스 제품의 사전 예약 판매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과 협업한 한정판 케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순위를 집계한 결과, 앤디 워홀 케이크가 모두 상위 5위 안에 포함됐다.

사전 예약이 가장 많았던 제품은 1위부터 5위까지 각각 ▷앤디 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앤디 워홀의 메리 크리스마스 ▷앤디 워홀의 샤이닝트리 ▷앤디 워홀의 레드하이힐 ▷앤디 워홀과 고양이 샘 치즈케이크다.

파리바게뜨의 '앤디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케이크' 제품 이미지 [제공=spc그룹]
파리바게뜨의 '앤디워홀이 사랑한 크리스마스 하이힐 케이크' 제품 이미지 [제공=spc그룹]

앤디 워홀 케이크는 파리바게뜨가 앤디 워홀과 협업해 케이크 본연의 맛에 디자인 가치까지 높인 한정판 제품이다. 프리미엄 케이크에 앤디 워홀 삽화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조화시켜 고유의 케이크로 구현해냈다.

크리스마스 시즌 사전 예약 판매는 케이크를 미리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가격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8일까지 해피오더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에게 20% 혜택과 함께 해피포인트 5%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하면 5000원의 할인 혜택과 카드사 제휴 3000원 할인 혜택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하는 소비자는 제품을 주문하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원하는 시간과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특별한 날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