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가 각기 다른 20개 주가연계증권(ELS)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면서도 ELS투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파생형)’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KOSPI200), 중국(HSCEI), 유럽(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0개에 스왑으로 분산투자되는 상품이다. 중국-유럽 조합에 10개, 한국-중국과 한국-유럽 조합에 각각 5개씩 투자한다. 상환조건이 맞으면 약속된 수익을 주는 것은 기존 ELS와 같지만,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중도환매는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