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무부는 올해 치른 제56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203명의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2차 시험에는 1천2명이 응시해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중 남성은 136명(67%), 여성은 67명(33%)이다.

법학 비전공자는 38명(18.72%)이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19.02%)보다 낮아졌다.

3차 시험은 11월 5∼7일 사법연수원에서 치르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한다.

내년에 치르는 제57회 사법시험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의 정착을 고려해 올해보다 50명가량 줄어든 약 150명을 선발한다.

사법시험 선발 인원은 2016년 100명, 2017년 50명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