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콘텐츠와 IP의 마케팅 광고 역량 강화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인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인 피터팬랩(대표 안태준)에 투자하여 지분 51.7%를 확보하는 주식 매매·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피터팬랩은 2012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대행 전문 기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투자가 완료되는 내년 1월 초 코스닥 상장법인인 캐리소프트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패기있고 유능한 마케팅 전문가 집단인 피터팬랩이 합류함으로써 콘텐츠와 마케팅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피터팬랩은 캐리소프트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태준 피터팬랩 대표는 "콘텐츠 전문기업인 캐리소프트에게는 강력한 광고 영업력 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피터팬랩은 캐리소프트의 미디어와 매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경쟁우위에 놓임으로써 상호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