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스포츠융복합대학원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는 2007년 개설된 이 후로, 2014년 교육부에서 시행한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서 스포츠산업 관련 사업단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또한 동 대학 대학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스포츠경영 석사과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스포츠산업 현장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대학원 사업”의 사업단으로 선정돼 스포츠산업분야의 융합 특성화 교육을 실현하고 스포츠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육성 사업단은 디자인‧머천다이징‧세일즈라는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을 스포츠 산업에 최초로 도입해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스포츠디머스(Sport DeMerS[Design, Merchandising, Sales])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신개념 전문 인력 양성과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의 선구자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은 학부과정(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과 대학원 석사과정(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사업)이 각각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운영의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스포츠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학부과정은 ‘스포츠디자인 ‧ 스포츠머천다이징 ‧ 스포츠세일즈’의 3개의 심화전공 트랙이며, 석사과정은 ‘스포츠디자인‧스포츠머천다이징’2개의 세부전공 트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에 특화된 스포츠산업 융합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학부과정인 스포츠 산업학과는 9월 11일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12월 19일 진행되는 정시모직까지 총 3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는 10월 1일(수)부터 6일(월)까지 진행되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총 20명을 모집한다. 석사과정의 경우 디자인, 머천다이징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학생의 역량 평가를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 등 특성화사업 선정으로 선발과정이 개편되었다.
동 대학교 교수는 “스포츠머천다이징 과정은 국내 스포츠 산업 내 불모지나 다름없는 머천다이징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며 이를 통해 기업은 부가적인 수익 창출 및 재정자립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교육과정의 효율성 극대화와 내실화 도모를 위해 스포츠 산업 융합 교육프로그램 선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