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1일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양여대 절주동아리 ‘절세미인’과 함께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절주 이벤트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전문강사를 투입해 동아리원들에게 무알콜칵테일 만들기, 음주폐해 예방교육, 음주체질검사,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음주상담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동아리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무알콜칵테일 시음 ▷음주고글체험 ▷알코올체질검사 ▷절주 홍보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약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