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운영기관인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콘텐츠 및 영상 제작, 편집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도 개최했다.

이제는 기술과 미디어, 콘텐츠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거의 모든 분야가 어우러진 융복합형 콘텐츠를 생산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세계적으로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러한 인재 양성에 발맞추기 위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서는 유명 영화 시나리오와 작가, 감독 등이 등용되는 등 국가 기술 발전은 물론 창의인재들이 날개를 펼 수 있는 기회를 대거 제공하고 있다.

세종대 산학협력단이 올해 4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한 ‘헐리우드 VFX 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미래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은 물론 관련 직종으로의 종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35세 이하 청년들에게 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제공했다.

영화, 드라마 VFX(Visual effect) 산업의 컨셉디자인, 룩뎁, 라이팅, 모델링, 텍스쳐링, FX,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딩, 모션그래픽, 프러덕션 메니지먼트, VR 등 첨단 영상 기술 관련 분야에 대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1:1 도제식 멘토링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 현장 실습, 오픈특강, 개인 프로젝트 진행 및 코치 등이 진행되었다.

‘헐리우드 VFX마스터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 강윤극(과제 책임교수), 걸리버 스튜디오 강문정, 걸리버 스튜디오 송정진, SideFX Korea 대표 서영삼, Cliff Studio 감독 박민 등이 멘토진으로 참가 했으며 월 120만원의 교육비는 물론 관련 기업으로의 인턴십과 채용 기회 제공을 통해 CG업계 발전과 취업 성공까지 도모했다.

이번 vfx 및 CG 교육사업은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나 관련 업계 종사 희망자에게는 부담 없이 실무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력난이 심각한 CG분야에 즉각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컨디션의 교육생을 제공해 상생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