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대상 베타테스트 진행. 완성도 기해”
-갤럭시홈은 음성, 미니는 IoT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정의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 미니'를 조만간 정식 상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2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비 개발자데이 2019'에서 기조연설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9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출시를 준비 해왔으며 수개월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완성도를 높이다보니 출시 시점이 다소 늦어졌다"고 말했다.
기존 '갤럭시홈'과 '갤럭시홈 미니'는 각각 음성과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갤럭시홈은 스피커, 음성 성능에 특화됐다면 갤럭시홈 미니는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