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5~26일 북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150대를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장치 제작사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오염과 수도권 노후경유차 진입제한 등이 시행됐다.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청 전경

시는 노후된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상반기에 106억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 133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현재까지 조기폐차 2710대, 매연 저감장치 69대를 부착하는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다. 친환경 교통기반 사업(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