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과 방송인 왕배가 열애중이다.

전희숙은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수 겸 방송인 왕배씨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전희숙은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해서 열애를 이렇게 공개하게 됐다”면서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전희숙은 “왕배씨는 성실한 남자”라며 “만난지 별로 안됐는데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해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전희숙과 열애중인 왕배는 2002년 그룹 보이스립으로 데뷔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왕배는 2005년 첫 솔로 앨범 ‘리듬&뮤즈’를 발표한 이후 지난해 10월 ‘가을처럼’까지 5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왕배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MBC ‘스포츠 매거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승부’, 코미디TV ‘스타펫 키우기’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세계랭킹 8위인 전희숙은 21일 고양실내체육관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8강전서 중국의 러후이린(세계 11위)을 15-6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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