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 등을 위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의 신기술 공유를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별박람회에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이 소개된 것을 계기로 신기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은 지역 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된 통로를 이용해 시장에 진입하고 공정한 기술선정을 가능케 하는 창구로 구축됐다.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서 도로기술의 미래 디자인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기업이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