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제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손연재가 지난 23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손연재는 17.966점을 획득하며 한국 리듬체조 선수로써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이어 펼쳐진 본 결선에서는 17.733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손연재는 후프와 볼 예선에서 17.350점, 17.483점으로 각각 6위와 7위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예선에서의 실수를 만회하며 3위와 5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 청중의 기쁨을 자아냈다.한편, 손연재는 현재 두 종목 합계 34.833점으로 예선 중간 순위에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손연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잘했네", "손연재, 뿌듯하겠다", "손연재, 좋은 리듬체조 선수로서의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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