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제15회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저 ㈜뷰쎄(대표 신용진)가 주최한 헤어콘테스트는 박장수 대회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일본 삼손앤데릴라의 마사키 오가츠, 켄스케 마츠무라, 타케시 마츠모토 특별심사위원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총상금 3천만원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헤어디자이너와 인턴, 학생 부문 선수 300여명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 디자이너 - 트렌드 모델컷, 자유 위그컷 ▲ 인턴 - 호일워크, 10등분 와인딩, 디자인 와인딩 ▲ 학생부 - 자유 위그컷, 업스타일, 와인딩 등 9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에는 프랑크프로보 양재역점 박은하 디자이너,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최주희 인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특전이 주어진다. 디자이너 대상은 파리연수 전액 지원, 인턴과 학생부 대상은 일본 당크스대회 출전권 전액 지원의 혜택을 받는다.

뷰쎄 신용진 대표는 “우리는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미용인이다. 헤어콘테스트는 세계 각국의 미용을 하는 동업자들이 더 나은 기술과 실력을 기르기 위해 경연하는 장이다.”면서 “이곳에는 정치적 사상이나 이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오로지 ‘Your beauty, Our commitment’ (당신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사명입니다)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미용 프랜차이즈로 1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는 엄격한 대회 규정과 심사가 이루지는 공정한 대회로 평가받으며 수상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디자이너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랑크프로보 양재역점 박은하 디자이너는 “4년 동안 꾸준히 도전을 해왔다. 임소영 지사장님과 김창림 지사장님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준비를 해왔기에 꼭 대상을 안겨 드리고 싶었다. 너무 늦어진 것 같아 죄송한 감도 있지만 이제라도 보답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난 9월에 세계적인 미용대회인 당크스대회에 출전하면서 준비를 했고 이어 헤어콘테스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 노력한 결과를 얻게 되어 행복하다. 오늘의 영광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최주희 인턴은 “첫 취업을 결정할 때 브랜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면접 과정에서 박장수 지사장님이 보여주신 교육과정이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입사를 결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으며 그 선택으로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본사 교육과 끊임없는 매장 교육으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기에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에서 디자이너 대상을 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