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회 의원, 산하기관장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50여명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 제공]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 제공]

직장 내에서 직원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회식, 업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진단과 대처방법에 대해 사례중심 강연을 실시했다.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부공무원 역할 중요성과 성 평등한 공공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이 자신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