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소비전력이 낮은 ‘에코히터 더 마스터’〈사진〉를 출시했다.
에코히터는 2016년부터 매년 기능을 보완한 신제품이 나오면서 신일의 동절기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출시한 에코히터 더 마스터는 파워 열증폭판을 탑재해 열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집중시킨 것이 특징이다. 파워 열증폭판은 신일이 특허를 받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고온의 열을 멀리까지 전달해준다. 신일은 열증폭판의 크기를 키워 난방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온도 비교를 한 시험 결과, 열증폭판을 사용한 제품이 기존 신일의 난방가전보다 31도 가량 높은 열을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체는 부드러운 곡선형을 적용했고, 슬라이드 형식의 회전 기능을 더해 어느 위치에서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히터 본체는 길쭉한 세로형이지만 90도로 회전시키면 넓은 가로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좌우 90도의 자동회전과 상하 20도의 수동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신일은 겨울철 난방기로 인한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중 안전장치를 채택하기도 했다. 전국 55개 서비스센터에서 2년간 무상으로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