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한글날을 기념하며 G11의 한국어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정상회담’은 타일러 라쉬, 에네스 카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줄리안 퀸타르트,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스눅스,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테라다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등 11개국에서 모인 외국인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이후 최고 6.8%(닐슨코리아 집계, 유료방송가입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글날을 앞두고 ‘비정상회담’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1명의 외국인 패널의 한국어 이름을 공모 중이다.

‘비정상회담’ 공식 카카오그룹,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로 G11의 한국어 이름과 간단한 이유를 적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 최종 확정된 이름은 11명의 외국인 패널에게 지어주신 분들의 메세지와 함께 소중하게 전달된다.

현재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ummit)에는 “샘 오취리 = 오철희(밝을 철/기쁠희) 항상 밝고 행복해보이는 쌤의 모습을 생각해서 만들었다”(ID: 윤**), “타일러는 모르는 걸 다 말해 줄 거 같아 ‘현인’이라는 이름이 좋을 것 같다”(ID: 김**)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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