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독감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137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도록 ‘독감예방접종 병ㆍ의원 위탁 운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만65세 이상(1949.12.31.이전 출생자) 어르신 및 만 50세 이상(1964.12.31.이전 출생자) 장애1~3급 주민은 양천구 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총 137곳의 병ㆍ의원 어디서나 독감예방접종을 기존과 같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기존의 거주동별 접종일이 지정되어 있었던 방식을 바꾸어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의 접종기간동안 대상자가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어르신 및 주민은 신분증과 복지카드, 안내문 등을 지참하고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기타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 예방접종실(2620-38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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