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브랜드 아파텔이 공급된다.
자이S&D는 11월 중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근접거리에 있으며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약 1.5㎞ 거리에 있다.
또 국채보상로와 동대구로와도 인접해 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하고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동대구IC와 신천대로 등이 있다.
교육 여건도 좋아 주위에 동천초,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신세계백화점(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홈플러스(수성점), 야시골공원(옛 시민근린공원) 등이 위치한다.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로 거실, 주방, 방3개, 욕실2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안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현관장, 다용도실 등이 제공된다.
주차공간도 세대수 보다 많은 251대로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범어자이엘라'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며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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