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함소아한의원은 지난 17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경북 상주 함소아 GAP 오미자 농장에서 ‘오미자 오감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청을 통해 선발된 14가족, 2014 함박웃는아이모델 6가족, 함소아한의원 가족을 포함해 총 90여명의 아이들과 부모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GAP 오미자를 수확하고, 직접 오미자청과 타르트를 만들어 시식하며 오미자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전 함소아한의원 윤철상 대표원장은“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라는 오미자를 보여주고,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 즐길 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약재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두 딸과 함께 체험에 참가했던 권진희씨는 “오늘 오감체험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면서 “오미자를 직접 따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르트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체험 약재인 오미자(五味子)는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5가지 맛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아 다섯 가지의 맛이 각각 오장의 기운을 돕고 특히 폐와 신장의 기운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가을 환절기 감기나 비염으로 인한 기침을 가라앉혀주는데 효능이 있어 가정에서는 오미자를 우려내 올리고당 등을 섞어 차처럼 마시면 좋다.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청정원, 청우식품에서 유기농 간식을 제공했으며, ㈜함소아제약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들어있는 키즈 DHA, 하마비타민 영양가득, 얼려먹는 하마쭈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한편 함소아한의원은 한약재를 재배하는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가을 오미자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