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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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이 지난 26일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생가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관으로 거행된 추도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현권·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에서 장 구미시장이 첫 술잔을 바치는 초헌관을, 두 번째 술잔을 바치는 아헌관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맡았다.

추도식은 추도사, 고인 육성녹음 청취, 진혼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풍운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실용주의적 혁신가로 기억하고 난국을 돌파할 지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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