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신반포센트럴, 28층 스카이라운지 배치

각각 3.3㎡ 당 4891만원, 4750만원 분양보증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롯데건설이 내달 ‘르엘 신반포 센트럴’(서초구 반포우성)과 ‘르엘 대치’(강남구 대치2지구)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과 ‘시그니엘’, ‘애비뉴얼’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엘’(EL)의 조합이다. 새 브랜드를 붙인 만큼 외관 디자인부터 커뮤니티, 세대 내부까지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우성 재건축단지인 ‘르엘 신반포 센트럴’을 분양한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우성 재건축단지인 ‘르엘 신반포 센트럴’을 분양한다. [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5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84㎡ 135가구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및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반원초와 경원중은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세화고와 반포고가 인근에 있다.

외관은 커튼월 룩으로 시공된다. 경관 조명이 적용된 주동 상부, 곡선형으로 설계된 문주 등이 특징이다. 가구 내 거실 전면 창 앞에 유리 난간이 적용된다. 순환 산책로를 통해 라운지가든과 그린힐가든, 아쿠아가든, 에코가든,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연결된다.

가구 내부에는 환기시스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한다. 28층 위치에 커뮤니티 시설인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도심 전망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내부에는 공용 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프리미엄 독서실,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이 마련된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도시주택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4891만원에 분양보증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대치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 조감도[롯데건설]
서울 강남구 대치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 조감도[롯데건설]

비슷한 시기에 공급되는 르엘 대치는 지하3층~지상15층, 6개동, 총 273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31가구다. 면적별로는 ▷55T㎡(테라스타입) 1세대 ▷59T㎡(테라스타입) 4가구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 등이다.

단지는 대치동 학원가와 가깝고 대현초, 휘문중·고 등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호선 대치역이 있다.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도 주변에 있다.

이 단지 역시 특화동 외관은 커튼월 룩으로 시공된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공용 홀, 피트니스 클럽, GX룸, 탁구장, 실내골프 클럽, 샤워 탈의실 등이 마련된다. 실내 어린이 놀이공간인 맘스키즈카페와 프리미엄 독서실,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도 배치된다.

이 단지는 도시주택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4750만원에 분양 보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