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4년 유망축제 ‘제14회 한성백제문화제’를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한성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성대하게 열린다. 백제시대 생활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한성백제마을’(몽촌토성역 앞 광장)이 나흘간 들어선다.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한지공예, 활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당시 생활상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옥사ㆍ군영체험과 달집에 소원 빌기, 왕좌체험 등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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