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과 ‘처음약속100세까지보험’ 두 가지 상품으로 제24회 헤럴드보험대상 고객만족대상 손보협회장상을 거머쥐었다. 유병자의 간병 위험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독창적 상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DB손보의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고령자 및 유병자도 5년 내 치매유발 질병력만 고지하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간병보장 상품이다. 국가에서 인정한 간병 필요 상태가 되었을 때 이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계 최초로 고령자 및 유병자 대상의 간병보험을 개발한 독창성 및 창의성을 인정 받아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부여 받았다.
일반고객 대비 높은 고령자 및 유병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해지환급형을 탑재하고 일반형상품과의 보험료 및 환급률 비교 안내를 의무화해 정도영업 및 모집질서 개선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7개월 누적 18억원(월납 기준), 1만6000건이 판매돼 시장성도 인정받았다. 특히 기존에는 인수 불가했던 신규 가망고객 발굴로 다른 상품의 매출 감소가 없는 순증을 달성했다.
처음약속100세까지보험은 현재 유일한 ‘확정갱신형’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갱신형이면서도 계약 체결시 향후 갱신보험료를 미리 확정해 고객의 불확실성을 제거, 민원 및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제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초 계약시점에 향후 갱신시 적용될 예정위험률, 적용이율 및 예정사업비를 미리 확정하여 보험료를 안내하는 식이다.
기존 갱신형 상품은 보험 계약 체결시 보험료 안내를 예상치로 제공해 예상 대비 실제 보험료 차이가 클 경우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이에 확정 갱신형을 도입해 보험 계약 체결시 교부되는 갱신 시 보험료를 예상치가 아닌 실제보험료로 안내해 고객의 불확실성을 없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6개월 누적 23억원(월납 기준), 2만8000건이 판매됐다. DB손보의 업계 종합보험 시장점유율(M/S)도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배두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