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지난 24일 2019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ICT 융합 및 활용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33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한 가운데 보안기업으로는 ADT캡스가 처음 수상했다.
ADT캡스는 가정용 특화 보안서비스 캡스홈으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 보안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캡스홈은 ICT와 스마트 기기 연계를 통한 24시간 실시간 침입감지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화재감지부터 가족 동선 관리, 내 위치 공유 등도 제공한다.
ADT캡스 관계자는 “보안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춰, ICT와 IoT(사물인터넷) 등을 결합한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