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쳐팀=함상범 기자] 쥬얼리, 나인뮤지스, 제국의 아이들 등 스타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경험이 있는 스타제국이 다시 한 번 신예 걸그룹을 내놨다. 6인조 아리아즈(ARIAZ)다. 윤지, 다원, 효경, 여리, 시현, 주은으로 구성된 6명은 길고 긴 노력 끝에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무려 7년이라는 긴 연습기간을 거친 아리아즈는 실력과 비주얼을 갖추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 듯 했다. 긴 여정의 연습 생활의 힘들었던 순간을 데뷔와 함께 보상받았다. 꿈만 같은 데뷔를 이룬 아리아즈의 눈물샘은 대화 도중 붉거졌다.그런 가운데 아리아즈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다음은 일문일답.
▲데뷔 소감은?“저희가 연습생 기간이 긴 친구들이 모여 있어서 긴 연습기간이 언제 끝날지 생각하며 힘들기도 했다”(다원)“7년이라는 시간 동안 친구들과 맞춰왔기 때문에 앞으로 70년은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눈물을 흘리면 부을까봐 꾹 참고 얘기했는데 사랑한다고 얘기했다”(윤지)▲오디션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어떤 경험이 됐다고 생각하나.“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긴 연습생 기간에 지치지 않고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시간 같다”(윤지) “언니들과 효경이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지만 연습을 같이 할 땐 전혀 부담 느끼지 못하도록 배려를 잘해줬다”(여리)▲7년 동안 연습생활을 거쳤는데, 자신감이 있는 부분은?“저는 노래, 춤 그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많이 배우고 저희끼리 많이 연습하는 과정이었다. 그 시간 동안 저희끼리 말할 수 없는 팀워크, 연습으로 다져진 팀워크가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긴 시간 동안 딱 말할 수 있는 게 저희 팀워크라고 생각한다”(윤지)“저희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하고 오래 장수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서 에이핑크 선배님들처럼 7년 징크스를 깨고 같이 오래 함께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다원)▲주은은 과거 논란이 있었는데, 할 말이 있다면.“제가 했었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을 하고 있다. 팀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바른 행동과 바른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주은)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