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앱으로 신청·결제…‘에어공법’으로 녹·침전물 등 제거
수도·보일러 배관의 녹이나 침전물을 제거해주는 ‘O2O형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루헨스 브랜드의 환경가전 기업 ㈜원봉(대표 김중희)은 ‘수도·보일러 배관 케어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이는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O2O 플랫폼이 특징.
회사 측은 “신청을 하면 루헨스의 직영 마스터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한다. AS보증과 함께 문제 발생 땐 손해보험으로 배상도 해준다”며 “O2O 서비스를 통해 예약과 AS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수도배관 케어 서비스는 수도 배관의 상태 점검과 주방, 화장실 등 가정내 연결된 모든 수도 배관내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보일러배관 케어 서비스는 분배기를 통해 배관 속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점검한다. 편난방, 보일러 기능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난방비를 최대 20% 절감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두 서비스 모두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어(공기)공법’이 사용된다고. 유럽의 세정조건을 통과한 배관 전문 장비를 사용하며, 물과 압축파로 배관 속의 녹·침전물·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루헨스 관계자는 “평형에 따라 비용도 10만∼29만원선으로 표준화했다. 모든 배관은 물이 항상 고이고 생물·화학적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녹물 및 침전물이 쌓여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