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는 파이 부문 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갈 것”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기관 ‘Chn브랜드(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선 세계적 권위의 브랜드 연회 중 하나인 ‘글로벌 브랜드 혁신 정상회담(GBIS, Global Brand Innovation Summit)’이 개최됐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그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파워 지수, 고객 추천도 지수, 고객 만족도 지수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우수 브랜드에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그 결과 오리온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중국 고객만족도 지수(C-CSI, China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연구 결과 및 브랜드 순위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오리온 ‘초코파이’(중국명: 好麗友·派 하오리요우 파이)는 파이 부문에서 중국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최우수 브랜드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중국 고객 최고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안착했다. 중국인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를 포함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히트 제품으로 글로벌 제과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최근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지수, 고객 만족지수 등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 취향에 맞으면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