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대표 양범준)가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Audi Lounge by Blue Note)’ 진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의 산하 레이블이자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인 블루노트(Blue Note)가 아우디 코리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블루노트와 아우디 코리아와 함께 하는 공연 시리즈이다. 블루노트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최초의 일이다.

양범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대표는 “역사 깊은 재즈 레이블인 블루노트와 세계적인 명차 아우디와의 만남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블루노트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인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음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루노트는 독일 출신의 열정적인 재즈 팬인 알프레드 라이온(Alfred Lion)에 의해 1939년에 설립된 현존 최고의 재즈 레이블이다. 블루노트는 설립 첫 해 1월 6일 알버트 애먼스(Albert Ammons)와 미드 룩스 루이스(Meade Lux Lewis)의 역사적인 첫 번째 녹음을 시작으로 수많은 명반과 재즈 뮤지션들을 배출해왔다. 지금도 웨인 쇼터(Wayne Shorter), 노라 존스(Norah Jones),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등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블루노트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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