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위너가 아직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위너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후 쏟아진 호평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위너는 데뷔곡 ‘공허해’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마쳐 DJ 정찬우, 김태균,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정찬우는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물음에 멤버 송민호는 “우리끼리도 난리가 났다. 진짜 기대 안 했다”고 답했다.

앞서 위너는 지난달 12일 데뷔곡 ‘공허해’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차트를 석권하고, 데뷔 5일만에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등 방송 3사 가요순위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한 바있다.

멤버 강승윤은 “요즘 대세인 걸 본인들도 느끼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느끼기보다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 이승훈은 “통장에 숫자 좀 찍혀야죠”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위너 소식에 누리꾼들은 “위너 컬투쇼, 센스있더라”, “위너 컬투쇼, 다음에도 또 나오길”, “위너 컬투쇼, 노래도 완벽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달 12일 데뷔앨범 ‘2014 S/S’을 발매, 타이틀곡 ‘공허해’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