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VIP 고객 등 5천여명 동시 수용

랜딩컨벤션센터에선 2천명 참석 환영파티도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올해에도 국내 유일의 미국 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대회인 ‘더CJ컵 앳 나인브릿지’의 공식 호텔로 선정됐다. 2017년 이후 3년째다.

1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제주신화월드는 더CJ컵에 참여하는 선수와 관계자, VIP 고객 등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더CJ컵'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더CJ컵'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더CJ컵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PGA 정규 투어 대회다.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고객 등 매년 5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회 참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제주신화월드가 올해에도 대회 공식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신화월드가 보유한 객실 수는 총 2062실로, 서귀포시에 소재한 중문관광단지 호텔 전체를 합친 것보다 객실 수가 많다.

이와 함께 ‘더 CJ컵’의 주요 부대 행사도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오는14일 ‘TEAM79’ 자원 봉사단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와 15일 열리는 갈라 디너 모두 ‘랜딩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연회장에서 열린다. ‘랜딩컨벤션센터’이 그랜드볼룸 연회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최대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또 행사 진행을 위한 최첨단 무대 및 A/V(오디오·비디오) 시설도 갖추고 있다.

더CJ컵 팬들을 위한 행사는 제주신화월드 내 서머셋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다. 특히 스타 골프 선수인 김시우 선수의 사인회가 15일 화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선착순 50명 한정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퍼팅 체험 및 포토 이벤트가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며, ‘샷 오브 더CJ컵(SHOT OF THE CJ CUP)’ 수상자로 선정될 시 ‘더 CJ컵’ 프리미엄 티켓 2매와 함께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2박 숙박권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참가방법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정된 해시스냅을 등록한 인증샷에 게재하면 된다.

해시스냅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즉석 사진도 받을 수 있다. 골프 팬 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를 찾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