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바이오 관련주 힘입어 627.21로 상승 마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가 7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강세를 보이며 장을 닫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포인트(0.05%) 오른 2021.7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0.54%) 오른 2031.53로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3억원, 20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7포인트(0.86%) 오른 627.21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55%) 오른 625.25에서 출발해 강세를 보였다.
종목 중에는 에이치엘비(+26.63%), 헬릭스미스(+29.99%), 신라젠(+29.68%), 싸이토젠(+30.00%) 등 바이오 관련주가 코스닥 강세를 견인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5억원, 364억원을 순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