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1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업-다운 계약 의심거래, 미성년 주택거래, 빈번한 단기매매, 편법증여 의심사례와 함께 최근 대출 관련한 이상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차입금이 과다한 고가주택 거래, 차입금 비중이 높은 거래 등도 엄정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