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이 총 27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장 추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비대위원장 인선 작업에 돌입한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추천단 명단을 발표했다. 전직 당대표가 포함된 상임고문단과 전직 원내대표인 현역 의원, 19대 국회 부의장단이 추천단으로 구성됐다.
상임고문단은 권노갑, 김상현, 김원기, 김한길, 문재인, 문희상, 박상천, 손학규, 송영오, 신기남, 안철수, 오충일, 이부영, 이용득, 이용희, 이해찬, 임채정, 정대철, 정동영, 정세균, 한명숙 등 21명이다.
19대 국회 부의장단은 박병석, 이석현 의원이다. 전직 원내대표 중에서는 현역의원으로는 원혜영, 박기춘, 박지원, 전병헌 의원으로 꾸려졌다.
이렇게 총 27명으로 구성된 비대위원장 추천단은 18일 오후 2시 회의를 갖고 비대위원장을 추천하고 이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