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2060선 문턱까지 도달했다.

코스피 지수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1.50(0.56%)오른 2059.24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의 초저금리 유지 방침과 고용지표 호조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특히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46억원, 10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0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4억원)가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168억원)가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1.63%)와 POSCO(1.12%), 삼성전자(0.50%), NAVER(0.38%), 현대차(0.2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0.39%)는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07%)와 은행(2.35%), 통신업(1.88%)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0.60%)과 전기가스업(-0.40%), 비금속광물(-0.3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12포인트(0.37%) 오른 579.09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6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억원, 1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정보기기(1.23%)와 디지털 컨텐츠(1.16%), 유통(1.0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비금속(-0.46%)과 방송서비스(-0.31%), 출판, 매체복제(-0.18%)는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서울반도체(0.73%)와 파라다이스(0.5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M(-0.53%)과 셀트리온(-0.11%)는 하락하고 있고 CJ오쇼핑은 보합은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