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전공 학생들이 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42회 한국 대학 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태권도 전공 황연희(20), 오영서(19), 이가윤(19) 학생이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도자상, 자유 품새와 공인 품새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추가해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계명문화대는 지금까지 태권도 국가대표 13명을 배출했다.
김정윤 생활체육학부 교수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연습공간과 시설을 갖추면서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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