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에 감자전분 넣어 쫄깃함 구현
파·계란 등 부재료와 어울리는 국물맛 특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오뚜기가 가성비를 내세운 신제품 ‘오!라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9일 오뚜기에 따르면 신제품 오!라면은 가장 기본적인 라면 맛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최근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재 시장에선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가성비 제품의 인기가 높다. 대표적 국민식품으로 불리는 라면시장에서도 이같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오뚜기는 가성비가 강점인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오!라면은 면발에 감자전분을 넣어 부드럽고 더욱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면발에 야채액기스를 적용해 국물과 어울림을 좋게 했다. 오!라면 국물은 사태와 양지를 끓여 진하게 우려낸 쇠고기 육수에 풍부한 양념맛을 더해 탄생했다. 파, 계란, 김치, 고추 등 라면의 단골 부재료와도 더욱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오!라면은 현재 대형마트에서 행사가로 4입멀티 기준 1850원에 판매 중이다. 오뚜기 간판제품인 진라면(5입, 2750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라면은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정통라면 맛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맛은 물론 가성비로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