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악플로 인한 고민 상담에 선녀 보살 서장훈이 체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남겨 화제다.
9일 방송을 앞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게스트로 나선 성현아는 기사만 떴다하면 실검 1위를 찍으며 수많은 악플이 쏟아진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선녀보살 서장훈은 “초월을 해야 돼!”라며 힘든 시간을 겪은 만큼 좀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녀는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로 인한 속상함보다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도 함께 이슈로 떠오르는 것에 미안함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불렀다고.
이를 쳐다보던 아기동자 이수근은 “난 내 기사 뜨면 안 본다니까”라고 말하며 선녀보살과 같이 무대응으로 의연하게 넘기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오빠미(美)를 발산하는 조언 등을 남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이 공백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선 성현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깨달음을 안긴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성현아에게 인생선배로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서장훈과 이수근의 열정 솔루션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KBS Joy오리지널 콘텐츠‘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최근 유튜버로 새롭게 변신한 성현아는 부동산 콘텐츠와 관련한 방송으로 대중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美)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성현아는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는 등의 굴곡진 인생을 경험하기도 했다. 성매매 알선과 관련해 2016년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2018년 KBS 2TV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로 7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