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내달 1일 원서 접수

3차례 ‘이색’ 채용상담회도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 공동 신입채용’을 시작한다.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가 총 4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17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우리금융은 하반기 그룹 공동 채용을 앞두고 3회에 걸쳐 이색 채용상담회를 연다.

3일에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으로 여는 ‘글로벌 캠퍼스 잡 페스타(Job Festa)’ 행사장에서 현장접수를 받아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17일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인근 카페에서 ‘우리금융 잡라운지(Job Lounge)’를 연다. 그룹사 인사 담당자들과 입사 1년차 직원들이 참석해 취준생들에게 직접 입사 후기 등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이달 27일에는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우리금융 인재페스티벌’을 열고 직무소개, 현장면접 등을 진행한다. 사전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채용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현재 우리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 등 총 100여명의 특별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특성화고 출신 채용 인원은 전년대비 33%, 보훈 특별채용 인원은 전년대비 100%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