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정역·제2자유로 인접
상한제 적용 합리적 분양가 책정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사진〉을 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형이 435가구로 가장 많고, 59㎡ 418가구, 74㎡ 157가구 순으로 구성됐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다. 공공택지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운정3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개통하는 GTX-A 운정역(예정)이 가깝다. 단지로부터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사전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374-1번지 대광프라자 1층에 마련돼 있다. 이달 말 개관을 앞둔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박일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