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2일 새벽 강변북로서 전복 사고를 낸 빅뱅 승리의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12일 YTN은 승리가 타고 가던 포르쉐 911 승용차가 사고를 내는 장면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승리가 운전 중인 포르쉐 승용차는 1차선을 쏜살같이 달리다 차선 2개를 한꺼번에 바꾸며 달려간 뒤 앞서가던 벤츠 차량과 추돌,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전복됐다. 벤츠 역시 추돌 후 도로를 이리저리 미끄러지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승리와 벤츠 차량에 탑승했던 운전자 및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간 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으로 밝혀졌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에 네티즌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졸음운전 같네요”,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과속한 듯”,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크게 안다쳐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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