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204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2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6.71포인트(0.33%)오른 2040.87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의 시리아 공습 확대 방침 등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8억원, 8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68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1억원)와 비차익거래(-522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NAVER(2.15%)는 1% 넘게 상승 중이고 POSCO(1.41%)와 현대차(1.17%), SK하이닉스(1.14%), 삼성전자(0.76%), 현대모비스(0.5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20%)과 전기가스업(1.54%), 철강. 금속(1.1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증권(-1.55%)과 의료정밀(-0.65%), 운수창고(-0.39%) 등이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지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4.37포인트(0.76%) 떨어진 569.3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6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9억원, 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종이, 목재(-2.81%)와 디지털컨텐츠(-1.89%), 인터넷(-1.8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0.37%)와 제약(0.34%), 통신서비스(0.32%)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CJ오쇼핑(-2.09%)과 파라다이스(-1.43%)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2.42%)과 CJ E&M(1.95%)는 상승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